솔아원은 20여 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계면활성제 대신 식물의 사포닌을 포집하여 먹고 가글하고 양치할 수 있는 식품을 개발하였습니다. 산야초와 옥수수로 빚은 무공해 식품입니다. 식품이라 안전합니다. 양치하다 삼켜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산야초의 사포닌 성분으로도 충분한 거품이 납니다. 사포닌은 우리 몸에 좋은 성분입니다.

먹고! 양치하고! 가글하고!


치아를 반짝반짝! 입속을 청량하고 청결하게 해줍니다.

입속이 텁텁할때나 식사 후 양치하기가 곤란할 때 이 가루를 조금 입에 넣고 가글해 주기만 해도 입속이 청량하고 개운해집니다. 치약속의 계면활성제는 입안에서 아무리 씻어 내어도 일부가 우리의 장기속으로 스며들어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또 물도 많이 들고 물을 오염시킵니다. 그리고 입속을 건조하게 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소금은 너무 짜서 문제이고 치아의 표면을 손상시키기도 합니다. 잇몸관리만 잘하면 당뇨, 치매, 뇌질환, 등 각종 염증성 질환들을 멀리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제품은 양치나 가글 후 입속을 헹구지 않아도 되고 꼭 헹구고 싶으면 한두 모금의 물만 있으면 됩니다. 시간도 절약 물도 절약할 수 있어 경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치과 선생님들은 양치는 꼼꼼하게 10분정도 (잇몸이 많이 불편할때는 20분 이상)잇몸까지 잘 닦아 주어야 합니다. 유튜브에서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이 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잇몸을 잘 관리하면 눈을 지킬 수 있고 뇌도 지킬 수 있다고 합니다. 행복의 첨병, 행복의 지킴이는 꼼꼼한 칫솔질이라는것, 잇몸 관리 잘 하는게 장수의 비결이라는것 잊지 마세요